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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특이점이 온다

기욤뮈소 2017. 8. 24. 05:55

인공지능(AI)에대해 특이점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인공지능(AI)은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으로할수 있는 학습, 사고, 자기 개발 등을 모방할수 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대단하죠. 스스로 학습해서 결과를 도출하고 목표에 최적화된 프로세스란.

 

미래에는 일자리가 대폭 줄어든다하죠. 기계화되어.

 

예를 들어 흔이 아는 알파고가 있습니다.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의 대결에서는 4:1로 알파고의 승리였습니다. 알파고 역시 스스로 결과를 습득하여 스스로 수를 학습하는 프로그램으입니다.

 

과학의 발전속도는 그 어느때 보다도 빠릅니다.

인간이 만든 기계는 점점 똑똑해 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로봇,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앞질러버리는 날이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특이점" 이라고 말합니다.

 

 

구글의 '레이먼드 커즈와일' 말을 인용하면 2045년이면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지능을 모두 합친것 보다 강렬할 것을 예측. 즉 인간이 인공지능을 통제 할 수 없는 지점이  올 수 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뿐만 아니고 "스티븐 호킹박사" 도 인공지능(AI)의 위험성에 대해 몇차례 말해왔습니다.

"급 성장하는 인공지능을 통제할수 없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그에대해 대비해야 한다.

 

예를들어: 수력발전소를 만들때 물이 차는 지역에 개미집이 있다면, 인류가 악의로 개미를

죽인 것은 아니지만 어쨌거나 개미들을 죽인 것이다. 인류를 홍수가 나는 지역의 개미때가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예를 들어보면 '닉 보스트롬'의 말을 들어보면

 

초지능 즉 인공지능은 매우 강력한 최적화된 프로세스다.

목표가 실현되는 상태를 달성하기위해 가용자원을 사용하는데 매우 능숙하다

→ 이말은 즉 : 인공지능이 가지고 있는 목표와 인간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목표를 지향하는 것에 연결점은 필수적이지 않다.

 

어렵게 풀이 되었는데요  또 다른 예를들어

 

 

 

 

 

 

 

인공지능에게 인간에게 웃음을 달라 하고 부탁을 하면. 학습이 덜된 지금의 인공지능은

이용자를 웃게하는 제스처 유머,  액션을 취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초지능적이게 되면 목표를 달성할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됩니다.   전극을 사람 얼굴에 고정시킵니다. 지속적인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서요.     우리가 원한 행복한 웃음이 아닌 단지 웃음이라는 목표를 도출된 방법이겠죠. 

 

인공지능(로봇)과 인간가의 지능차이에 의구심을 품을 사람들이 많을텐데

 

뇌과학자 샘 해리스의 말을 인용하자면 로봇의 전자회로는 인간의 생화확적 회로보다

100만배 빠르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인공지능) 컴퓨터의 발전은 계속 되가고 있는데요.

 

 

 

현재 앞서서 나온 인공지능 로봇들입니다.

그와 소피아라는 로봇도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이 인류의 통제에 벗어나 인류를 넘어선다는 해당 과학자들이 많은데요.  현재의 과학의 발전속도를 생각하면 , 스스로 학습, 자기개발, 결과도출이란 인공지능이 인간이 바라는 미래와는 다른 위협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것은 슈퍼 인공지능도 마찬가지 인것 같네요. 발전발전을 통해선 저희보다 더 위협을 느껴서 대처하겠죠?

 

 

 

밑에는 샘 해리스의 강좌입니다.

컴퓨터가 인간보다 똑똑해진다면 무슨일이 벌어질까?